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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이 18일 오후 MBC 새 주말드라마 <달콤한 인생>을 촬영하기 위해 차량을 타고 이동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시연은 양주에 위치한 MBC 테마파크로 이동하던 중 박시연 일행이 탑승한 차량이 앞서가던 용달차와 충돌했다.

사고로 인해 박시연은 의정부 인근의 병원으로 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검사결과 박시연은 가벼운 타박상 정도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시연측 관계자에 따르면 “박시연은 응급치료 후 촬영장으로 다시 이동했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라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고 밝혔다.

한편 박시연이 출연할 <달콤한 인생>은 5월 방송을 예정으로 촬영 중에 있다.

임수혁선수

2008/04/19 00:17

돌아오지 않는 2루에 머무르고 계시는 임수혁 형님


99년 2점 홈런을 기억합니다.


그는 롯데의 영웅이었으며 롯데의 안방을 책임지는 최고의 포수중 한명이었지요.


수혁형님 형님이 2루로 달려가신지 벌써 8년 째네요..


이제 돌아오셔야죠. 형님이랑 같이 뛰시던 마햄도 오셨는데..


형님 아직 안오시면 어떻해요.


형님 형님 뒷타석에서 안타친 조성환 선수도 요즘 너무 잘치고 있는데.


이제 오셔서 마무리 한국시리즈로 직행할 형님의 포수리드를 봐야죠.


8년이나 기다렸으면 너무 오래 기다렸자나요.


정말 많은 갈매기와 그리고 많은 선수들 새로 바뀌신 로이스터 감독까지도요.


형님과 함께 99년을 달렸던 주형광 선수도 은퇴하고 정태햄도 2군 코치에요


염종석 회장도 아직 있어요..


일어나세요. 그리고 3루를 돌아 빨리 홈으로 오셔야죠.


오늘 꼭 일어나세요


갈매기들이 힘을 모아줄겁니다.


일어나라!!! 임수혁!!!

이대호

2008/04/17 23:50

<야구> 이대호도 이대호지만 맞은 투수는.

롯데가 9:8 신승을 거두며 2연승을 내달리는데, 역시 일등 공신은 이대호였습니다. 최근 슬러거를 하면서 프로야구 경기도 틈틈히 살펴봤기에 롯데의 상승세가 무서울 따름입니다. 야구 게임의 묘미도 역시 홈런포라, 오늘 홈런 3개를 쏘아올린 이대호 마해영 가르시아가 내 팀에 있었다면 하는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현재는 클린업 트리오로 3번 김성한 (85 해태) 4번 우즈 (01 두산) 5번 유승안 (89 빙그레)를 갖춘 나름 슬러거팀이지만 특히 오늘 이대호 손목 만루홈런은 역사에 길이길이(?) 남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피홈런도 많은 팀이라 손목에 벙해진 투수의 안타까움 또한 이해가 됩니다. 분명히 공 두 개 정도 아래로 빠진 볼을 넣었는데 쳐올리는 이승엽이라던가 이대호라든가... 왜 홈런이 되야 하느냐고 부르짖었던 안타까운 순간들.

이돼호라고 놀림받으며 3루 수비를 지적받는 그이지만 그 손목으로 쳐올리는 홈런의 사기성을 고려하면 밸런싱을 위해 마땅히 수비 불안을 집어넣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슬러거에는 유독 롯데 응원하는 팀이 많았죠. 연맹 이름도, 선수 구성도 (80년대 해태 총출동에 로고 보너스 받아서 다 보다돌이...), 응원 구단도 (장내를 가득 채우는 부-산 갈매기 응원?) 말이죠.

전 어릴 때는 현대를 응원했습니다만, 우리 히어로즈는 뭔가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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